이혼과 나락의 길, 그래도 마지막까지 믿어준 아내

  • 등록일 2025.03.25
  • 조회수 309



무리한 사업확장을 한 남편,  결국 엄청난 손해와 폐업을 겪게 되는데..
이혼까지 한 부부의 충격 결말은?



 

월급날이면 통장을 확인하며 늘 하던 그 사람의 말버릇이 있습니다.
“아, 이렇게 돈 벌어서 언제 부자 되냐.”
“꼭 부자가 돼야 해? 그냥 이렇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
“너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생일 선물로 명품백 같은 거 받으면 마음이 달라질걸?”
“글쎄, 안 받아봐서 모르겠네.”

 

우리는 둘 다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었기 때문에 의지할 곳이라고는 서로밖에 없었어요. 예단, 예물은커녕 결혼식도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올린 채 살림을 차렸습니다. 혼인신고를 할 때 남편이 물어보더군요.
“안 서운해? 웨딩드레스도 못 입어보고.”
“아니야. 어차피 결혼식에 부를 사람도 없는데 뭐.”
“조금만 기다려 봐. 내가 진짜 제대로 보여준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은 목적이 분명했어요. 큰 돈을 버는 게 인생의 목표였죠.
결혼생활 10년. 그 사이 두 아들이 태어났고, 10여 년간 남편은 밤낮 없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도 육아에 전념하는 한편 최대한 아껴가며 돈을 모았죠. 남편은 돈을 벌기 위해 대리운전도 뛰었습니다.
어느 날, 너무 피곤해 보이더군요.
“운전 갔다 올게. 밤이 낫지 않을까?”
“내가 빨리 부자 돼야 마누라 명품백 사주지.”
“아빠, 나는 뭐 사줘? 나 핸드폰 갖고 싶어.”
“사줄 거야. 다 사주지. 조금만 더 모으면 돼. 내가 본 아이템이 하나 있어. 이거 잘하면 대박 날 거야.”

 

그로부터 5개월 후, 남편은 드디어 본인 가게를 열었습니다. 카스테라 가게였어요.
남편의 가게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습니다.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어요.
“재료 소진입니다. 죄송합니다.”
“어제도 못 샀는데 오늘도요? 언제 살 수 있어요?”

 

기다리다 결국 못 사고 돌아가는 손님들의 원성이 잦아졌어요.
그러자 남편은 말했죠.
“역시 지점을 내야겠어.”
“아직 이 가게 낸 지도 얼마 안 됐는데…”
“저 줄 안 보여?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남편은 바로 실행에 옮겼어요. 2호점, 3호점, 4호점. 공격적으로 지점을 늘려갔습니다.
남편은 본인이 원하던 행복을 얻은 듯 보였습니다.
“얘들아, 그동안 너희 사고 싶었던 거 다 사.”
“진짜 아빠? 그럼 혹시 노트북 사도 돼?”
“다~.”

 

그러나 그건 고작 1년짜리 행복이었습니다.
카스테라의 인기는 금방 식었고, 손님은 순식간에 줄어들었습니다.
지점들은 물론이고 본점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빚은 순식간에 늘어났습니다.
가게도 모두 임대로 내놓았고, 채권자들은 날마다 전화를 걸어댔습니다.

 

“돈 떼먹고 전화 씹으면 다야?”
“당장 나오지 못해?”
“엄마, 무서워…”
“조용히 하고 있어.”

 

그렇게 아이들의 일상조차 자유롭지 않아질 무렵, 저는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여보, 나 할 말 있어.”
저는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고, 남편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협의이혼을 했어요.
“애들 잘 부탁할게.”
“여보, 미안해하지 마. 지금 우리한테 이게 최선이야.”

 

비록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지만, 그건 모두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었지 남편이 싫고 미워서가 아니었습니다.

이혼 후, 저는 이를 악물고 살았습니다. 혼자 두 아이를 키워야 했기 때문에 생을 할 틈이 없었어요.
그러다 다시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배달 일을 하고 있었어요.
남편의 얼굴을 보니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사람이 이렇게 몰골이 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두 눈은 퀭했고, 살도 많이 빠졌더군요.
우연히 마주친 남편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요즘 어디서 살아?”
“고시원.”
“나중에 주소 알려줘. 반찬 좀 챙겨줄게. 그리고 이거… 지금 내가 가진 전 재산이야.”
“여보, 이걸로 다시 한번 일어서 봐. 난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어.”

 

남편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포장마차를 시작했어요.
저는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또 지원했죠.
다행히 포장마차가 조금씩 자리를 잡았고, 우리는 모은 돈으로 집을 구해 살림을 합쳤습니다.

 

그렇게 10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어요.
아이들은 장성해 성인이 되었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이제는 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어느 날,
우연히 남편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핸드폰에는 어떤 여자가 보낸
“울 자기 800개가 없어서 잠이 안 오네”
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게 뭔가 싶어 남편에게 바로 물어봤어요.
“당신, 이 여자 누구야?”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 어, 봤어? 뭐, 봤으면 할 수 없지. 내 애인이야.”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더군요.
“애인? 그럼 당신 바람폈다는 거야?”
“바람? 그건 아니지. 우리가 부부도 아니고, 우리가 이혼한 지가 언젠데. 내가 무슨 외도한 사람처럼 말하네.”
“아니, 그럼 이게 도대체 외도가 아니면 뭐야? 10년 넘게 같이 살아놓고…”
“우리가 혼인신고를 한 것도 아니잖아. 그럼 서로에게 자유가 있는 관계 아니야?”

 

사람 마음을 무너뜨려놓고 남편은 대수롭지 않은 듯 웃어보이더군요.
“이제 와서 무슨 20대 아가씨처럼 굴지 말자. 서로 다 늙은 처지에…”

남편이 바람 핀 걸 들켰을 때, 차라리 당황하거나 흥분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망가지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남편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니야.”
하니까…

 

‘아… 내가 지금 뭐라는 거야… 남편이라니… 남편도 뭣도 아닌데…’

하지만 남편으로 생각하셨죠?
혼인신고를 다시 하지는 않았지만, 두 분은 서로를 배우자로 생각하며 부부 역할, 부모 역할을 하고 계셨고요.
네, 그렇긴 하지만…

두 분은 혼인관계의 실체가 있었지만 혼인신고만 안 하신 관계, 즉 사실혼 관계입니다.
그리고 사실혼도 법률혼과 마찬가지로 보호를 받아요.
정말요?
네. 사실혼 관계가 파탄된 책임을 물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 또한요.

 

저희는 이후에도 살을 합쳐 10여 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생활비를 공동으로 쓰며 함께 자녀를 양육했다는 사실을 서면에 명백히 밝혔고,
그 결과 법원에서는 위자료와 재산분할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의뢰인의 남편은 재판 결과에 화를 내더군요.
“위자료 그거 몇 푼이나 된다고 소송씩이나 벌여?”
“당신도 참 머리 안 돌아간다.”
“그래. 나 머리 안 돌아가. 내가 머리가 잘 돌아갔으면, 당신이 거지꼴 하고 내 눈앞에 나타났을 때,
당신을 믿고 온갖 고생 다 하면서 뒷바라지 하진 않았을 거야.
그랬더라면 이렇게 뒤통수 맞는 일도 없었을 거고.
이 위자료는 변호사님 덕분에 되찾은 내 마지막 자존심이야. 알아?”

 

그렇게 그 사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아온 의뢰인의 앞날에, 이제는 평안한 시간만이 기다리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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