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신세계로는 이혼상속 전문변호사 24인의 전문가 법률 그룹 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는 2016년에 기존의 전문변호사 제도를 강화하였습니다. 당시 엄격한 심사와 회의를 거쳐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조인섭 변호사가 ‘제1호 가족법 전문변호사’가 되었습니다.
2016년에 변협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건 그동안 십수년간 걸어온 길이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이후 대한변호사협회는 대한변협신문에 ‘조변호사에게 듣는 가족법’이라는 글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2006년부터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 조인섭변호사는 19년간 한 우물을 팠습니다.
2013년에는 서울가정법원 개원 50주년 가정폭력 심포지엄에 변호사중
유일하게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시애틀 ABA(미국변호사협회) 주관 국제가족법학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한국의 이혼제도’에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적극적인 활동 뿐만 아니라 학문적 연구도 병행하여,
2016년에는 ‘유언의 방식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가족법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로스쿨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심포지엄 토론자로도 참석하였습니다.
조인섭 변호사는 2018년 대법원에서 주최한 가족관계등록제도 시행 10주년
성과와 과제 심포지엄에서 토론자와 발표자로 참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서울가정법원과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법조간담회에도 변호사를
대표하여 참석하여 변호사와 법원 사이의 소통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상속과 관련한 법인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하나은행과 유언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 조인섭변호사는
19년간 한 우물을 팠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현직 변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가사연수원에서 '이혼,위자료,친권'에 대해 직접 강의를 하였습니다.
신세계로는 이혼,상속에만 집중을 합니다.
이혼전문변호사들의 역량을 오롯히 한 분야에
집중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혼 상속 사건을 진행하는 법무법인 신세계로는
대전과 수원 분사무소를 개설하여 전국적인 규모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혼, 상속에만 집중하는 법무법인 신세계로는,
대전과 수원에 분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이혼 상속 단일로펌으로
다른 로펌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신세계로..
의뢰인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도 갖췄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법무법인 신세계로 대표 조인섭 변호사가 2012년 조두순 사건 국가배상 승소한 변호사로 여성가족부 장관상 표창을 받은 변호사라는 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 의뢰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신세계로가 여러분의 손을 힘 있게 잡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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